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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한 마음이 전부네...이번 졸업 30주년 행사와 관련해서 미국에 계신 임명기 선생님과 통화하고 사모님과 함께 초청의 뜻을 전하였네.당신께서 부담을 주고 싶어하지 않으셔서 무조건 초청에 응해 달라고 했네.곧 이메일로 우리가 할 일(?)을 알려드릴테니 어떤 형태로든 협조해 주시기 바라네.선생님 자택 전화번호를 남기니 001-1-847-470-8730 용기내어 안부전화 해주길 부탁하네.. (너무 감격해 하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