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를 깜박하고 놓고가서 사진은 없습니다
종로3가 먹자골목 풍경이 무척 정겨웠는데..
미갈매기살집은 노천식당이라서 옆으로 성항경이 자리잡은 돈나와집에서..
참석자
기관노 이기성 최재식 조수현 박인호 소영일 성항경 설동석 이성섭 정우종
이기성 책기증-꿈이있으면 미래가 있다(강영우) 나와 너 (마르틴 부버)
조수현 책기증-마음의 여행자(한스 그루파)
수현아 책갈피에 메모지가 있네...보내주신 책 읽는동안 행복했어요..차장님 행복하세요 경숙.
소영일은 책대신 책기증후원으로 20만원 전달해줌...박수...
4회동기회에서 경상비지출로 100만원후원결정
1차는 갈매기살에 소주 식사는 청국장 2차는 노가리와 과일에 생맥 회비2만원씩으로 딱맞게 소비함..
2006.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