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0일 사제간산행-용문산과 박복규선생님댁 방문
박복규선생님 용문산자락 작업실에 다녀왔습니다
아직 다 정비는 안되었지만 그림작업이 진행될수 있게 정리중이십니다
5월20일은 버스대절해서 운동장역에서 아침 7시 출발
용문산행 3시간 이내로 하고
박복규선생님 댁으로 가서 준비한 음식으로 즐거운 자리를 꾸며볼까 합니다
작년 남은 회비 40만원이 있고 회비 5만원으로 하면 적당할듯 합니다
은사님의 퇴직후 건강한 생활을 보면서 존경과 그리고 우리에게 계속 배움의 장을 보여주고 계십니다
우리도 은퇴가 결코 멀지않은 시점에서
은사님들의 여러 경험담은 소중합니다
많은 참여와 성원 부탁 드리며
당일 즐거운 음악을 저와 장성수가 책임지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