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게시판들은 동기들 명단 확인하느라 왁자지껄한데 본의 아니게 곁가지로 물의를 일으켜서 일단 죄송하게 생각하고...ㅠㅠ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동이도 상태가 남 말 할 만큼 썩 좋아 보이진 않고..ㅋㅋ
그냥 내 치매끼를 재점검하는 의미에서 사족을 달자면...장학퀴즈 때 점수는 주장원 때 670점이었고(아마 맞을 거야..^^;;)
기장원전에선 3등을 했다... (내 나름대론 좀 억울한(?) 사연이 있었지만..벌써 거의 40년 가까이 지난 얘기다 ㅋㅋㅋ)13-01-08 1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