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여름...6학년때 지리산종주 다녀오더니...
왠만한 산은 시시하게 생각하는 건방진 초보...^^
애비가 시원찮아서...지리산/월출산...
부자가 아직 함께 정상에 서보지 못한 비운의...^^*
애비대신 주로 박인호를 따라다녀서인지...사진은 많더군...^^
윗사진은 그런 연유로 여유있는 독사진...^^*
아래사진은...하산후에 찾아본 다산초당에서 부자가 함께...
(마눌님과 딸은...힘들다구 버스안에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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