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안도로에서 평소의 모습으로 한 컷(한가한 해안도로가 인상적이고, 바닷색깔도 역시 동해안 파란 빛깔이 고왔음.), 여행마무리를 시원한 막국수로... (맛있어서 사진 찍는 것 생각하지 못하고, 금세 다 먹고난 후, 사리를 시켜서 찍은 사진이라서 처음 국수가 나온 깔끔하고 제대로 된 사진을 못 찍고, 대신 사리가 나왔을 때를 찍은 것임. 좋은 참기름과 깨 그리고 오래 숙성한 양념장으로 오랜만에 정말 맛있는 막국수를 먹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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