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래옥 명성 그대로 사람들이 바글바글
예약 안하고 온 단체는 발길을 다른데로 돌리기도 하고
2층 홀은 문자그대로30년전 다다미문으로 되어있고 신발도 봉지에 싸서 앉아야 되고..
가까이 있는 한화의 김영돈이 시간이 나서 들리고
곧이어 밀양에 다녀온 정열의 소유자 정회준과 같이 다녀온 허정도 참석
초계탕에 한잔먼저 하는데
이성섭 기관노 정우종이 도착 얼마있다가 최규운도 도착
현재 기금과 회비내역 간단보고후
성항경이 이의를 제기한 총동 설동석에 대한 비판의견을
다음 의제로 삼는 문제로 개요를 설명하고
동의를 구하는 과정에 최규운 부회장과 의견차로 티격태격하다가..
끝나버렸음..
소란스럽게 한점 사과드립니다 다만 정당한 민원?을
절차에 따라 실행하고자 한것인데 대한 상황을 이해해주시기 바람니다
그 와중에 회비를 걷었는데 김영돈이 상무진급차 계산을 하고 해서
회비는 동기회경상비로 입금하겠습니다 12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