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득민 동문이 알려주어서야 알 수 있었는데,
김성우 부고글에 광고성 댓글이 20여개 정도 달려 있더구먼.
우상 쪽 [홈페이지 건의] 및 [광고문의] 게시판에도
너무도 빈번히 댓글폭탄을 맞아서 지우다 지우다 얼마 전에
로그인 뒤에 댓글을 달 수 있도록 조정해 놓았는데,
거기를 막아 놓으니,
[경조사/모임] 게시판으로 목표를 수정했나보네. 쩝.
어쩔 수 없이 [경조사/모임] 게시판에도
로그인 뒤에 댓글을 달 수 있도록 조정해 놓았으니
그리들 아시게나...
무더위에 몸 건강 조심하시게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