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일 본인이 빙부상을 당하여
많은 선배님및 후배님를 비롯한 여러 동문들께서 바쁘신 와중에도 불원천리 빈소까지 왕림하시어
조문하여 주신데 대하여 진심으로 고개 숙여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또한 사정상 못오시고 많은 조화및 전화로 저를 위로해주신 선후배님및 친구들에게도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여러분의 염려덕분으로 장례를 무사히 치루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일일이 찾아뵙고 인사를 올림이 도리이나
게시판을 통하여 인사드리게 됨을 송구스럽게 생각하며
넓은 마음으로 혜량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최 규 운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