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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oiler 작성일:2002-01-02 조회수:68 모두에게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 상투적인 인사나마 주소를 알고 지내던 몇명끼리 주고 받던 연하장 대신 우리 홈페이지를 이용하여 모두에게 신년인사 보내니 좋구나. 그래서... 홈페이지 운영을 직접 맡고 있는 몇몇 아이들 더블로 복 받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