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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6회 회장 김남규입니다 새로이 단장한 홈피의 탄생을 경하하며, 6회 회장으로서 무지무지 부럽습니다 우리 기는 언제나 만들 수 있을런지... 4회 형님들의 무궁무진한 발전을 바라면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