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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아주머니가 자상하고 곱다. 부추전이 훌륭하고 여기서 보는 사자평 일대가 아름답다. 텐트 안치고 여기서 1박했는데 이 날 밤 천둥번개푹우가 있었다. 전기는 21:00 나간다. 방에 불도 때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