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 반창회를 갖은지 벌써 6개월이 지났네,
지난해 12월 대선을 몇일 앞두고, 수철이와 석원이의
불꽃튀기던 설전이 기억도 가물하고,
참여정부 들어선지도 어언 일백일이 지났으니,
우리도 다시 함 모여서리 그 때 서로의 주장에
적중도도 계산해 보고(좀 이른감이 있지만...)
일자는 6월 19일(목요일) 저녁 일곱시 정도로 하고,
장소는 제주본가 역삼점으로 하지 뭐,,,
[익현이는 신발 잊어버린 기억이 새롭겠구먼...]
대장 익권이한텐 아직 컨펌받지 않았는데,
그래서 아직 확정않된 계획임을 재 확인하구,,,
혹 그날만큼은 절대, 죽어도 않되는 넘들 리쁠달아라,,,
바리 죽여주러 가마,,,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