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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에 앉아계시는 이수길선생님매주 목요일 섹스폰으로 성가연주를 하신단다나는 세째주수요일 오후에 가고 있고5월 은사님과의 산행에 오셔서 연주해주시기로 하셨다나도 소리가 조금씩 좋아지고 있어서 기분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