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0일 창덕궁소극장 소리꾼과 춤꾼이 째즈피아노와 어우러지는 공연 관람
공연후 현대건설 서쪽 풍류주막에서 뒷풀이도 편하게 즐길수 있는 기회입니다
째즈피아노반주에도 소리를 맞추어 공연하는데 감동이 큽니다
소천선생님은 박복규선생님의 제자분들과도 교분이 있는데
10일 공연에 같이 관람하고 뒷풀이에서도 서로 인사 나누는 자리로 마련했습니다
이준영선생님 박복규선생님께도 연락을 드렸구요
은사님을 모시고 많은 동기들과 이 가을에 즐거운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공연시간 7시부터 1시간반
공연전에 극장에서 전과 막걸리 제공
뒤풀이 주막에서 다양한 안주에 한잔
뒷풀이 장소는 조그만 무대가 있어서 장기자랑이나 노래로
즐길수 있는 공간입니다
참가비 3만원
참가신청 김정천 010-5208-2351
박인호 010-4265-3649
많은 성원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