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회준, 배철환, 최재식...
이들 신인작가 트로이카가 본격 등장한게...
정회준을 필두로 작년 11월부터였는데...
여기에 4반과 11반의 역삼대첩이
장엄한 파노라마처럼 펼쳐졌더랬다...
4회 동창회 역사에 큰 족적으로 남을 기록임에 틀림없음은...
단기적인 효과에서도 통계적으로 확인되는 바이기에...
우리 홈피 방문자 통계를 정리해서 함께 기리고자 한다...^^
아래 도표는...
2002년 9월 새 홈피로 개편된 이후의 월별 순방문자(Unique Visitors) 기록이다...
(순방문자란...한사람이 하루에 여러번 들락거려도 1회 방문으로 카운트하는 개념...
물론...사람을 카운트하는게 아니라 PC의 IP주소로 카운트하므로...
IP주소가 다른 복수의 PC로 들락거리면...PC 댓수만큼 카운트되지만...)
월 순방문자 5000명 시대가 조만간 도래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