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4 명(회원 0 명)
후기를 쓰다 다 날리고 나니 다시 쓸 자신이 없습니다. 컴퓨터를 바꿨더니만 익숙치가 않아서....정말 멍청합니다. 열심히 포즈 취해준 친구들 고마우이... 그리고 마중나와준 인호, 준섭이 고마웠고... 추석 잘들 보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