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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의견과 성향들을 수렴하느라 완전개방을 하지 못함에 우선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넓은 마음의 이해를 구합니다. 그나마 예전보다는 조금 나아진 모습으로 새집을 짓고 맞이하게 되어 다행이라는 생각과 함께 조금씩은 선후배간의 교류가 넓어지게 되기를 기대해봅니다. 모쪼록 이곳이 우리 4회 동문들은 물론 여러 선후배님들께도 가끔씩은 즐거움과 뜻깊음이 함께 하는 마당이 되기를 기원하며, 짧으나마 모두의 마음을 담아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