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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호 동문과 ??? 동문 그 외 다수의 관전자들을 위해 [쟁점토론방]을 개설했습니다. 뜨거운 토론을 해 주시긴 하시되, 서로간의 지켜야할 예의는 지켜가면서... 사족 한 마디였습니다...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