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정동익 (jdi07@joins.com)
작성일 : 2001/01/02 21:51
안녕하십니까?
이제 모두 어쩔 수 없는 40대가 되었지요
(물론 아직 안된 탁교수도 있지만...)
이 나이에 밖에서 요구되는 것들이 부담스러워 진다
이것 들이 생각의 자유와 육체의 활력을 갉을까 걱정된다
그래서 이제부터는 먹었던 나이를 뱉아내볼까 생각했다
가능하겠지?
"새해에도 자유롭고 활기있는 삶이 되기를"
* 강요찬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2-07-27 1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