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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상훈 작성일 : 2001/03/03 13:35 아들 잃은 친구를 찾아간 경험이 없어서 나도 잘 모르겠지만, 영전에 절은 하지 않고 국화꽃을 한 송이 올려놓고서 묵념을 한 후, 박윤준과도 서로 맞절을 하지 않고 바로 위로의 말을 하면 되지 않을까 ? 부모는 산에 묻고 자식은 가슴에 묻는다고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