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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인호 작성일 : 2000/12/11 17:31 우선 찾아보지 못해 송구스럽구나 1학년때 부지런한 반장으로 기억 하는데 항시 언젠가는 보겟지 하는 마음 이었는데 어려운 소식을 먼저 접하는군 가까운 사람이 먼저 떠나는것 무어라 위로의 말을 승필이의 의견에 동감이야 동문 사이트에 핸드폰번호와 반별 연락망 구성도가 있으면 수월 연락되지 않을까 부모님께 미얀하지만 집사람은 인생의 반려자 아닌가 가까운 동문이 도움이 되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