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최규운 (sss@xxx.co.kr) 211.187.5.19
작성일 : 2000/12/15 16:06
조회수 : 49
정말로 유감스럽고 안타까운 소식이 아닐수가 없구만.
먼저 계은이에게 위로의 말이나마 글로 전하네.
조문이라도 갔으면 좋았으련만 본인이 무릎인대 파열로
거동이 불편한 것이 핑계의 이유네만.
본인이 다쳤을때도 우리가족들이나 친구들도 걱정을 많이
하는것을 보면 계은이가 부인상을 당한것은 정말 유감스럽고
안타까운 일이 아닐수 없구만.
우리 모두 계은이에게 따듯한 위로의 말이라도 전하세나
* 강요찬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2-07-27 1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