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 선생님이셨던 우학연 선생님의 71회 생신을 맞이하여
겸사 겸사 선생님 모시고 27일 반창회를 열었습니다.
송무석군 주관하느라 수고 많았고, 유태형군 연락하느라 열 받으며 고생 많았다.
선생님, 김민영, 박훈제, 유태형, 박종훈
김영우, 황진하, 송무석, 이석기, 최규운, 선생님.
찍사의 셀카
유태형, 박종훈, 김영우, 황진하
선생님을 흠모하는 김민영의 표정
선생님 생신 축하
이상 작년부터 계획한 선생님 생신 즈음의 반창회 성공적인 마무리.
그리고 건전하게 근처 커피샵에서 맥주 1병씩 하고 아름다운 마무리.
태형이 수고했고 장소가 너무 마음에 든다. 전철로 회사에서 세 정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