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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동이 글을 읽다 보면1. 잘 나가다 삼천포로 빠지기 일쑤이고2. 참으로 나의 인내심을 스스로 시험하게 되며3. 그 나이에 아직도 나르시즘(?)에서 벗어나지 못한 것 같은 느낌이 든다는 것. 은 나만의 선입견일까? 오해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