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4 명(회원 0 명)
여러분의 염려와 위로 덕분에 어머님을 잘 모셨습니다.큰 수술 이후에 예후가 나쁘지 않아 가족들이 희망을 가지고 있던 중에이렇게 갑자기 돌아가시니 상실감이 더욱 크기만 합니다.
일일이 찾아뵙고 인사드리지 못하는 점 용서해 주십시오.
많은 친구들이 조문해 줘서 큰 위로가 됐습니다.보여준 따듯한 마음을 가슴 깊이 간직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우제학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