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의 큰 변혁을 이루고자 했던 노무현대통령
그 미완의 정치...마지막 가는길에
국민을 위한 정치을 위하여 마지막 선택을 하신 노무현대통령으로 기억합니다
오늘 재식이가 덕수궁앞 문상을 하면서 전화를 주었다
아직 문상못한 나로서는 고마운 마음이었다...오후 다른일 보기전 시청역에 가보니
줄이 무척 길어서 1시간 서있다가 돌아오고 말았는데
7일국민장이니 28일 목요일 오후7시 시청역3번출구에서 같이 만나서 문상을 하기로 하였는데
같이 동참할친구들 답글 부탁한다...
정치이기전에 국민을 위한 권력이 바로 잡아졌으면 하는 기도를 해본다
노무현 대통령이 그토록 노력한 4대권력이 정상화되기위한 바램이 헛되이 되고있는 모습이다
어느 기업가가 어느 정치가가 이런식의 수사에 견뎌낼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