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에 수영을 시작했습니다. 학창시절 개헤엄이나 깔짝깔짝하다가 정식으로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킥패드잡고 발차기부터 시작했습니다. 아침에 수영하고 출근합니다.
배우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들뻘 되는 아이들이라서 좀 그렇긴 한데 재미있습니다.
요즈음 너무 추워서인지 풀장도 추워서 감기에 걸렸습니다.
정말 오랫만에 걸려 보는 감기입니다.
그래도 풀장은 갑니다.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근황들 좀 알려 주삼^^
country guy, 德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