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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아침 다녀왔다..소풍처럼 즐거웠다 1년여만에 밟아보는 눈길..그리고 잔치국수에 막걸리..이만하면 진정한 소풍이지...마누라는 아직 몰라..아침에 산에가서 막걸리 한잔 하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