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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에서 음악실을 운영하시는분 입니다
앞으로 경로당연주를 같이 하게 되어서 연습을 하였습니다
20대때 가수의 꿈은 안고 활동하였으나 생업을 따로 갖고서 지금은 봉사활동을 하십니다
매주 화요일 도봉구청 예술무대를 관리하시구요
지역행사에 봉사연주를 하십니다 이제는 환갑을 넘기고 손자도 보셨어요...
저에게는 아주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한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