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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토요일 아침 완식이와 약속한 산행을 위해 5시 기상완식이 어머님 집이 있는 서부이촌동으로 가서 픽업해서 여유있게 도선사 주차창에 도착해서 천천히 오르니 백운산장미국에서 몇년만에 온친구라고 산장할머님께 소개하니 산두부를 서비스로 내주신다대금 2곡하고 인사하고 하산 우이동 명소사우나에 잠깐 들려 샤워하고 수유역에 내려주고 출근..다음에 날씨 따듯할때 오면 산장에서 1박코스로 해보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