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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가 늦었네.지난달 울포회 및 천렵행사를 재밌게 마치고 아테네로 무사히 복귀했다네.짧은 기간이었지만 강렬하게 새긴 친구들과 우정을 깊히 간직하고 내년 여름에 다시 볼 것을 기대하면서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다네.그럼 내년에 또 봄세아테네에서 윤철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