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좌를 들어보니 이제 군사분야도 실명비판의 시대가 온거 같습니다
저자는 이러한 실명비판을 통해서 우리군이 더이상 잘못을 되풀이하지 않기를 바라면서
잘못된 희생자가 생기지 않는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합니다
http://ridibooks.com/pc/detail.php?id=856000054&_bllink_0830
저자는 1987년 6월 항쟁때 사병으로 군복무 하면서 군에대한 문민통제가 제일 시급하다고 생각해서
제대후에 군사평론가가 되기위해서 25년간 노력하여왔다고 합니다
세부적인 군사평론가는 많지만 전체적인 조망을 하는 평론가는 적다고 합니다
앞으로 저자의 활동이 우리나라가 선진화된 군으로 거듭나게 되는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해보면서
많은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빌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