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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에 있는 친구가 어머님을 모신 보은요양원에 같이 인사간김에
공연도 하였습니다
치매치료요양원 60분 정도 계신데
보은고등학교 학생들이 자원봉사로 와있어서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중간에 친구도 키타치며 한곡 하고
내년 봄에 다시 인사드리기로 약속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