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총 43명이 참여해주었고...(참여에 감사드림^^) 자녀수는 총 89명으로 평균 2.07명으로 집계됨... 성비는 1차때와 마찬가지로 거의 50:50... 특히...인구증가율 감소가 이슈가 되는 작금의 현실에... 국가발전에 이바지한 공로가 인정되는 자녀 셋 이상인 친구들은... 1위 (4명) : 이병솔 공동 2위 (3명) : 기관노, 김태영, 박영일, 배철환, 엄재호, 한태균 이들에게...아니...이들의 마눌님들에게... 4회 동기 전체의 존경의 염을 바치는 바임...^^ 비싸게 보일려구 여태 뒤로 빼고 있던 친구들이 있었다면... 3차 모집의 기회를 한번더 제공하오니... 알아서 아래 리플달아주시기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