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산행반>
김성균 선배님, 한태균(+집사람, 딸, 아들), 안상돈 부부
장성수, 이원호, 강근식, 김원기넘.
<오후 산수유반>
박래순 부부
정회준(+아들, 아들)
<야간 파티반>
이병솔(+집사람, 아들, 아들, 아들, 딸)
김주동
최규운(+집사람, 딸)
<종합반>
안주인 꽃님씨 와 아들 강유찬, 강호찬
총 29명
惡天候에도 불구하고 參席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황사야 게 섰거라.....산행도 즐거웠고
山茱萸(산수유) 밑에서 예술사진도 찍고(사진작가 꽃님씨 작품 기대됩니다)
장성수 친구 덕분에 기억에 남을 멋진 밤을 보냈고(씽어쏭라이터 장성수)
강근식 안사람의 fantastic dance 아직도
殘影이 어른거립니다.
46번째 봄......즐거웠습니다.
대전에서 기꺼이 참석해준 한태균 가족과
김성균 선배님(맥주캔 1박스 협찬)에게 감사드리고
대부대를 즐거운 마음으로 초대해준 강근식 가족에게 또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이들과 재미있게 축구를 이끌어준 유찬이와 호찬이에게도 감사.
모두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ps)총수입250,000원(강근식 제외, 자녀 제외)
총지출210,000원(술,음료,케익,까스,고기등)
잔액 40,000원
잔액은 근식이 집 청소 비용으로 지불해야 마땅하나
우신등산반의 취약한 재정 구조상 남구식 총무에게 기금으로
전달토록 하겠습니다.(관악산 잔액 5만원 포함하여 9만원)
현재 기금 누적액: 18만 6천원(구식아 맞냐?)
그리고 김주동군이 몸에 좋은 뻥튀기 두 봉다리 협찬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