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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외도의 여러 모습입니다 아래는 겨울연가 촬영 장소 였습니다. 외도 주인의 절벽 위 기도실 입니다 (빠삐용의 그 절벽과 흡사합니다) 유람선이 너무 가까이 갑니다(십자 계곡이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