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정치라 하면 자기희생 내지는 권력 그리고 이권 이 연상된다
과거 학생운동권은 자기희생이 컸다
노무현현상과 인터넷은 자기생활속에서 자기가 보호받으며 의사표출하고
그리고 변혁을 이루어냈다는 즐거운 추억이 있다
겁많고 소시민적인 내 입장에서는
자기희생없이 내 생활이 온전하면서 내 주장을 해 볼수 있는 인터넷시대가
반가울 뿐이다
그런데 서로간의 시각차이에 대해서는 부담을 가지고 잇었는데
아래 퍼온글이 가슴에 와닿와 올려본다
http://www.seoprise.com/technote3/read.cgi?board=front5&y_number=1402&nnew=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