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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공연입니다
주로 경증 치매로 고생하시는 어르신들을 낮에만 보살피는 양로원입니다
시설이 좋고 근무하시는 분들이 열심이십니다
이러한 시설이 많아야겠어요
요즘 이특 가족분들 땜에 치매로 고생하시는 분들의 사연이 많이 알려지네요
보람을 느낍니다
그리고 노래는 못하지만 연주때 열심히 불러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