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다녀왔슴다.
사진도 잘 보았는데, 먹느라고 다들 정신이 빠졌는지 떡라면(계란 동동) 끊여 먹은 사진이 없네 그랴~
산에서 먹는 라면의 맛!!
소백산에서는 삼겹살 구워 먹어보자고~~~
검봉산행 회계는 다음과 같습니다.
수입 |
회비 |
25,000 |
6(용산출발) |
150,000 |
지출 |
기차 |
5700X2 |
6 |
68,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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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0 |
2(개별출발) |
3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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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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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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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정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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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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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 |
800 |
8 |
6,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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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산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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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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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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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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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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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300 |
잔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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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700 |
하산 후 기차 시간이 빠듯하여 간단하게 막걸리 한잔 하고 헤어져서 밥값이 좀 남았습니다.
회비로 적립하기로 하였고, 다음 산행의 부족분이나 공통 장비를 구입하는데 사용할 예정입니다.
이상.
내달에 소백산에서 봅시다.
신 총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