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 주) 이 기사는 인터넷 『인민일보』에 실린 기고문...
『인민일보』는 기고문의 제목 위에
"이 글은 주반선 개인의 관점일 뿐
『인민일보』의 관점은 아니다"는 점을
적시해 놓았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필명이다.
술을 마셔서(酒) 반쯤은(半) 신선(仙)이 된 기분으로,
다시 말해, 세상사를 다 내려다보는 초월자적 입장에서
글을 기고한 모양이다. 여하튼, 글의 내용은 이러하다.
http://www.digitalmal.com/news/read.php?idxno=9148&rsec=MAIN§ion=MAIN
http://bbs.people.com.cn/bbs/ReadFile?whichfile=5505&typeid=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