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참가자>12명..........홍천 오봉산타령
김주동, 강요찬, 김원기, 우제학, 이제환, 최승필,
유태형, 조수현, 남채식, 이성민, 최영규, 박인호
<2004년 참가자>24명.......홍천 내린천 상류 솔마을 문인촌
강요찬, 김원기, 김주동, 박래순, 박영일, 박인호, 성태경, 송정순, 이상봉,
이성민, 이성섭, 유태형, 이용욱, 이제환, 조수현, 정규명, 정동익, 정일창,
정회준, 최규운, 최영규, 최승필, 최재식, 한태균
<2005년 참가자>20명..........영월 주천강
강요찬, 기관노, 김동준, 김영돈, 김원기, 김주동, 송정순, 신수철, 유태형, 이근덕, 이병솔, 이성민
장승욱, 장학준, 정규명, 정회준, 조수현, 최규운, 최승필, 한득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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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참가자>18명..........영월 주천강
김영돈, 김주동, 남구식, 박인호, 유태형, 이근덕, 이성민, 이성섭, 이제환,
장성수, 정규명, 정회준, 최승필, 최영규, 최재식, 안상돈, 채승진, 김경태
1.최다 참가자
4회: 김주동, 최승필, 유태형 ,이성민
3회: 강요찬, 박인호, 김원기, 이제환, 조수현, 최영규, 정회준
올해 예상인원 감안 시 유태형군이 5회로(매년 참가) 최다
참가자임에 주최측에서 5주년 기념으로 개근상을 넣을 수
있는 케이스라도 증정해야 되는 것 아닌지?
2.어획량 분석
1회 및 2회 천렵에서는 물고기를 거의 구경하지 못하였으나
점점 어획량이 많아지고 있어 장소 선정은 점진적으로 개선되고 있음.
3.참가자 추이
12명=>24명=>20명=>18명=>8명(?)
본래의 취지대로 왁자지걸 분위기에서 오손도손한 분위기로
흘러가는 추세.
4.향후 발전 건의 사항
1)1년에 한번 있는 좋은 행사로 천렵과 더불어 친구들의
안부와 중년의 여유로움을 누리는 행사로 지속되어야 할 것임
2) 현재 동기회비 수납 현황이 어떤지는 잘 모르겠지만
좋은 행사 활성화 차원에서 경비지원도 필요할 듯함.
3)년 1회 행사이므로 8월 마지막 주 일요일 등의 날짜를
정례화하여 1년전 사전 고지가 되어야 할 것임.
4)천렵 장소의 특성상 지방거주 동기들의 참여를 유도하여
서울과 지방동문 만남의 기회로 활용하는 것도 좋아 보임.
**올해 참석을 못해 미안한 마음에 몇자 적어 보았습니다
경험상 인원이 적으면 사람과 사람의 간격이 좁아져
서로의 숨결을 느낄 수 있습니다.
즐거운 시간 되시고 무사히 다녀오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