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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승필 작성일 : 2001/03/27 10:21 요즘들어 가슴아픈 일들이 적지 않군... 우리 나이가 벌써 그럴 나이는 아닌줄 알았는데... 뭐라 위로할 말조차 없군... (요찬이가 메일을 보냈던데... 경조사 공지사항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