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셨습니다..오리무중 내기 선배님의 승리로...제가 쏩니다
시간되는 동문 쟁점토론방 답글 달아주고 오길( 내기를 한 나의 최소한의 자존심을 고려해서)
12월18일 오후 7시 30분
좀전 나선배님의 전화를 받았는데 사업문제로 내일 다시 중국에 들어가셔서
다음주 월요일 들어오신답니다..
장소는 남부터미널 근처 삼학도 메생이 전문점
승필이 멜
지난주 금욜 전화를 주셨는데...
내가 요즘 거의 외부로 운전하며 돌아다는 무렵이라...
정신없어서...너한테...따로 전화 못했다...
이번주...수목금 중 하루로 날잡았으면 하시더라...
기왕이면...수요일이 좋다시던가...
(참고로...12/12(금)는...총동창 송년모임 있는 날이다...)
듣고도...몇일되지도 않아 기억이 가물하니...
니가 직접 대용이 형과 통화 함 해보던지...
(이번주말인가...중국으로 들어가신다더라...)
대용 선배 핸펀 : 011-9156-59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