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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을 가르쳤다...... ============================= 몇몇 친구들 외엔 글 쓰는 사람이 없어서 사명감으로...글을 올렸다. 친구들아, 계미년 올해, 친구들 모두 많이 많이 웃는 해가 되기를 멀리서 나마 빌어본다. Happy New y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