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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한재홍 작성일 : 2001/03/02 14:37 갑작스런 슬픈 소식을 접하여 무어라 위로의 말을 전할지...... 자식을 잃은 부모의 마음을 말 몇 마디로 가늠할 수는 없지만 우리 모두 마음으로 함께 하고 있다네. 박윤준군 힘내기를 바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