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박인호 당선자에게 축하의 박수를 보냅니다,,,
저는 어제 오상근동문과 개인적으로 상의할 일이 있어 2차에 합류 못했음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어제 경선에서 미약한 저를 지지해준 동기여러분과 전화와 문자메시지로 격려를 보내주신 많은 친구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함니다....
낙선의 변으로 한 말씀 드리면 동기회의 발전은 회장을 비롯한 몇사람의 몫이 아닙니다..
동기회 여려분!
우리 동기회는 우리 모두가 진정으로 지대한 관심과 애정을가질때 나무가 양분을 먹고 무럭무럭 자라듯 우리 동기회도 나날이 발전하리라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당선자 박인호동문에게 2년동안의 임기를 훌륭하게 마칠수 있도록 애정과 관심, 여러분들의 힘을 보태주시기를 경선에 참여했던 한사람으로서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다시한번 자발적으로 경선에 참여하여 당선된 당선자에게 축하을 보내며,
2년간의 임기동안 투철한 봉사와 희생으로 동기회가 발전될수 있도록 노력해 주기를 당부합니다.
미약한 힘이나마 저도 동기회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탤것을 맹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