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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 장 승 욱 너는 나를 툭 내 가슴이 툭 별 하나가 툭 내 눈물이 툭 온 세상이 툭 * 췌장암으로 투병중인 승욱이가 최근에 쓴 시 입니다. 한달 전보다는 많이 좋아져서 서울 은평구 갈현동에 있는 시립 서북병원에 있답니다. 삼삼오오 시간을 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