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이른 감은 있지만
미리 미리 준비성 있게 공지하오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8월 마지막 주말(8.27-28)
영월 주천강가 작년 그 집으로 갑니다.
날짜 비워 두세요.
ps
이번 천렵이 벌써 4번째라니...세월유수를 절감케 됩니다.
그렇게 늙어가는 것이겠지요.
지난 주말
조수현을 비롯한 몇몇 친구들이 가족동반으로 다녀온 모양인데
그 곳은 여전히 좋았답니다.
물 반 고기 반이더라는 자랑에
내 고향 피라미들 씨를 말리지는 않았나 적잖이 근심되던데
오나 가나 싹쓸이를 걱정하는 씨즌인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