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첫 예배모임이 성황리에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그 날 토의 된대로 8월 모임도 박영일변호사사무실에서 갖고자 합니다.
날짜에 대해 아직 박영일군이나 예배를 인도할 이준경목사(또는 장동민목사)와
협의를 하지 못했지만 우선 잠정적으로 지난 7월과 같은 요일인 8월 23일, 30일
또는 멀리서 오는 친구들을 위하여 토요일인 8월 25일 이 세가지 일자를 놓고
고민중입니다.
물론 다 장단점이 있습니다.
주중에 모임을 갖게되면 지방에 있는 친구들이 참석하기가 쉽지 않고,
주말에 모임을 갖게되면 주일을 준비하는 목회자 입장에선 부담이 많이 되지요,
그리고 가족모임 등 의외로 주말에 개인 일정이 있는 분들이 많습니다.
의견을 개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배모임 심부름꾼 장학준 올림..